시간차 공격 때 앞고점 도달 후 붕괴나 미도달은 청산 기준
옵션 가격 매매에서 시간차 공격은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순간입니다. 1차 시세 후 눌림 구간을 기다렸다가 2차로 진입하는 타이밍이에요. 보너스로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찬스입니다. 여기에도 기준과 원칙이 존재해요. 반드시 반등하던 상대가 다시 무너져야 합니다. 그 붕괴 가격은 주로 어느한점이나 의미가예요.
그리고 또 하나! 시간차 공격까지 성공해서 2차 시세를 즐겼다면 반드시 수익을 챙기고 빠져나와야 하는 구간이 발생하겠죠? 그 기준은 바로 앞고점입니다. 시간차 공격이 성공해서 앞고점에 도달한 후, 추가 상승까지 이어졌다면 그 앞고점이 다시 무너지는 순간에는 무조건 청산하고 미련 없이 게임을 끝내야 합니다. 시세가 끝났다는 신호거든요.
만약에 앞고점 도달에 실패했다면, 이건 뭐 그냥 무조건 먹튀 해야겠죠? 힘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그래도 앞고점 부근까지 상승했다는 건 2차 시간차 공격으로도 충분히 시세가 났음을 의미해요. 그러니 절대로 욕심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보너스 받는다 생각하고 얼른 챙기고 나와야겠죠? 그럼 옵션 가격을 통해 오늘의 시장 흐름 살펴볼게요.
콜옵션 437.5와 풋옵션 425가 5.00 부근에서 시작합니다. 의미가 4.85에 바로 걸리네요. 어느한점은 5.20으로 설정했습니다. 오늘의 기준과 원칙이에요. 시세 난 옵션이 5.20과 4.85를 붕괴하면 쳐다보면 안 됩니다. 위의 차트를 보면, 풋이 어느한점 도달에 실패하고 의미가 4.85를 깨면서 콜옵션이 먼저 시세를 분출해요.
30분도 채 걸리지 않아 6.99까지 무려 200틱을 올라갑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죠. 시세 난 콜옵션이 의미가 6.85를 붕괴합니다. 그리고 지수 고점 435에서 풋 가마디 7.45까지 깨버려요. 콜의 시간차 공격 기회는 사라질 확률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이후 콜은 최저 4.12까지 287틱이나 하락해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