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디기 웹툰작가
180329 뚱수아
수아와 저의 인사 방법으로 장난이 있습니다.
늘 새로운 장난을 하기도 하고 늘 하던 장난으로 놀기도 합니다.
오늘은 목욕을 위해 벗어놓은 바지를 얼굴에 씌워놓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어리둥절 하던 수아도 이내 막 웃어대는 저와 아내를 보며 웃어보이기도 합니
더 어릴땐 깜짝깜짝 놀래키는 걸 좋아했고
지금은 어디에 숨어 머리만 쏘옥 빼놓고 수아를 바라보는 걸 좋아해줍니다.
이런 방침은 미국인 이모부에게 배웠어요.
방글라데시에 함께 살던 3개월동안 늘 가족에서 장난을 걸고 깜짝깜짝 놀래키는 걸 좋아하시던 이모부를 보며 복수할 마음으로 새로운 장난법을 생각하게 되고 퇴근하기를 기다리게 되더군요.
뒤돌아 보니 그게 가족끼리 서로 생각하게 해주는 매개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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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IGI WEBTO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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