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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 핀 꽃 한 송이
난 이름 모를 씨앗 하나 어딘지 모를 곳에 몸을 숨기고 신의 장난에 내 숨을 맡겨본다 해가 뜨면 뜨는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그저 그렇게 나를 맡긴다 두꺼운 껍질을 부수고 푸석한 모래 밖으로 고개를 내밀길 그런 날이 나에게도 오길 그저 기다리고, 기다려본다 여전히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 때론 해가 뜨고, 어둠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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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BAOBAB
빛줄기 같은 글
글은 언제나 라이브이다 ~!
'live writing' 박재하 산 글, 살아있는 글 생중계가 아닙니다 그저 그냥 살아있다는 펜의 움직임, 숨소리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글은 모두 살아있습니다 낙서도, 장난글도,.. 그러니까 가능하면 낙서보다는 장난글보다는 착한 모습으로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글을 쉽게 비평해서도 안되고 더더욱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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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r 21. 2025
by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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