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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undong Lee Dec 01. 2022

한파가 와도 나는 내 갈 길을 가련다.

갑자기 추운 날에

오늘도 어제 했던 일 중에

기분 좋았던 일을 하나 더 하며

루틴으로 만들어 보시죠


배우 김태리의 수상 소감 중에

배역을 통해 배운다는 이야기가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lhpR33B7sS/?igshid=MWI4MTIyMDE=




직장인은 직업과 회사를 통해 배운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배움을 잘 소화하는 건 결국 자기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백수인

저는 아침에 눈뜨고 저녁 잠들 때까지의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나름 꽤 재미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상당히 많이 올라가더라고요.

먹은 거. 본거. 만난 거. 배운 거.  모두 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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