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23일
뜨겁던 해도
이젠 바다 너머로
식지 않을 밤
어찌 이리 또 한 생명이 간단 말입니까...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비록 해는 졌지만, 한낮을 맹렬히 달구던 열기는 여전히 밤이 되어도 식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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