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하이쿠 <7>

2018년 7월23일

by 허건수






뜨겁던 해도

이젠 바다 너머로

식지 않을 밤








어찌 이리 또 한 생명이 간단 말입니까...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비록 해는 졌지만, 한낮을 맹렬히 달구던 열기는 여전히 밤이 되어도 식지 않을 것입니다.




#추모 #노회찬 #하이쿠 #시 #정형시 #계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