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미디어랩,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동한 새로운 인터페이스 THAW
MIT 미디어랩에서 재미난 인터페이스인 THAW를 선보였네요.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동한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화면을 공유하여 작업이 가능한것을 특징으로합니다.
스마트폰 뒷면에 달린 카메라 (여러개가 달려 조합을 한것으로 추정되네요)가 PC의 화면을 인지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화면을 통신하며, 각각 인터페이스에 들어오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상에서 보이는 것 처럼 컴퓨터 게임에서 스마트폰을 움직임을 이용하여 장애물을 설정하는 부분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기존 검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어 기반비용이 들지않는다고 하는데,
실 사용에도 정말 어느정도까지 퀄리티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이런 새로운 인터페이스들이 많이 선보여서 더 많은 경험을 사용자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