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은 복원 중!

광화문 앞 월대와 동궁 계조당

by 궁궐을 걷는 시간

오래 전부터 경복궁을 복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때 크게 훼손된 경복궁을 1990년부터 2045년까지 무려 55년 동안 복원 중이란 얘기인데요. 현재 광화문 앞 ‘월대’와 동궁 영역에 있는 ‘계조당’이라는 건물을 새로 짓고 있죠.


230901 광화문 월대 공사 현장 - 3.jpeg 광화문 앞 월대 복원 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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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안쪽에서 본 복원 공사 현장.
230901 광화문 월대 공사 현장 - 4.jpeg 광화문 앞 월대 복원 공사 현장.


이 공사는 올가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월대와 계조당이 사라진 지 100여 년 만에 처음 모습으로 돌아오는 셈이죠. 파괴는 한순간이지만, 원래 모습으로 복원하기 까지 참 오랜 세월이 걸린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펜스로 둘러쳐진 경복궁 계조당 복원 공사 현장. 빼꼼히 올라온 부분이 이번에 새로 짓는 계조당 지붕.


광화문 앞 월대와 동궁 계조당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뉴스레터 <궁궐에서 온 편지> 10월호에 풀어놓겠습니다. 참! 복원 공사로 인해 광화문 앞 통행로가 9월 27일까지 임시 폐쇄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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