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궁궐에서 온 편지>

뉴스레터 <궁궐에서 온 편지>

by 궁궐을 걷는 시간

8월, <궁궐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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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계절’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어제는 종일 집에 있다 저녁쯤 잠깐 나갔었는데요. 바깥에 나가자마자 더운 기운이 훅하고 몰려오더군요. 해가 지고 나면 좀 낫겠지 했는데, 더위는 여전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안부 전합니다. 잘 지내시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도무지 더위를 피할 방법을 알 수가 없어 느릿하고 천천히 움직이며 여름이 어서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죠.


어김없이 8월의 <궁궐에서 온 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구독자님께 말을 걸까 고민하다…이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휴가지 두 곳을 추천드렸습니다. 한 곳은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8월말까지 <새 나라 새 미술>이라는 대규모 전시가 진행 중이거든요. 시원한 박물관 전시실에서 조선 초기 미술을 감상하시면서 시간을 보내보시죠.


또 한 곳은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입니다. 수도원에서의 하룻밤, 근사하지 않나요? 수사님들이 직접 만든 소시지도 맛볼 수 있고요. 성당 미사에 참여하면 파이프 오르간 연주도 들을 수 있어요. 종교와 상관없이 평화롭고 고요한 시간을 경험하고 싶은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다녀와서 저도, 아내도 꼭 다시 가자고 몇 번이고 말했던 곳입니다.


앞으로 2~3주 정도 대단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마시고,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요. 가을은….옵니다! 오겠죠? 올 거예요. 와야…할텐데?!


8월, 궁궐에서 온 편지
- 8월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전시 <새 나라 새 미술 : 조선 전기 미술 대전>(국립중앙박물관, ~08.31.)




<‘궁궐을 걷는 시간’ 소개>

문화유산교육 전문가. 숲해설가. 2024 궁중문화축전 ‘아침 궁을 깨우다’ 진행.

서울의 다섯 궁궐을 매달 특별한 주제를 정해 산책하는 프로그램 ‘궁궐을 걷는 시간’을 진행하며, 궁궐 산책과 우리 문화유산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뉴스레터 <궁궐에서 온 편지>를 발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재밌게 걷자! 경복궁⟫,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 ⟪재밌게 걷자! 덕수궁•경희궁⟫, ⟪궁궐 걷는 법⟫ 등이 있다.

※ 인스타그램 : @gungwalk

뉴스레터 <궁궐에서 온 편지> 구독 : https://bit.ly/3xwQI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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