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_후기

혼자가 된 이들에게 전해주는 장점 그리고 용기

by 건킴 아카이브
책 표지

"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우에니시 아키라라는 심리학 카운슬러가 쓴 책이다.

현제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연애 관계에서 혼자가 된 순간 혼자라는 사실을 어떻게 하면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치고 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함과 동시에 나의 발길은 나도 모르게 교보문고를 향해 가고 있었다.


'혼자'라는 키워드를 입력하여 혼자에 관한 책을 찾아보고 그중 처음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혼자가 되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이였다.

다운로드.jpg 홀로 해변가에


책의 주 내용은 이러하다, 혼자가 되었을 때 그 이유가 무엇이 되었건 고독감이라는 감정이 찾아올 것이다. 그 감정은 두려울 수 있고 힘듦을 안겨줄 수 있지만, 그 감정은 당사자의 생각보다 훨씬 좋은 결과물을 안겨줄 수 있다.


고독으로 인해 태어난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고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공담들.


흔히 자기 계발 서적의 모순점이자 치명적인 비판은 모두 결과 중심적 발언이 많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 말로 인한 무조건적인 성공이 아니다.


하지만 부분적 비판점일 뿐 이러한 말들로 인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으며, 사고방식을 전환해준다면 결과론적이건 말건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친구 중 한 명이 "혼자가 된 사람들이 정신 승리하려고 쓴 책 아니야?"라는 말을 던졌을 때,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스쳐갔다. 하지만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고난이 있어야 양질의 쾌락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다.


우리는 행복을 위해 삶을 살아가지만, 행복 뒤에는 고난이 항상 붙는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 우리에게 올 앞으로의 빛에는 고림자가 따르는 법. 그 그림자 속에 고난이라는 주제가 가득하다.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 마음에 안정이 오는 사람들, 그들에게 항상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모르겠지만, 삶을 살면서 항상 누군가가 옆에 있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뿐더러 그러한 상황이 항상 행복한 것 또한 아닌 것 같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법, 어쩔 수 없이 혼자가 되었을 때 그 역경과 고난을 기회로 만드는 법.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수 있겠지만, 자기 자신을 한번 더 뒤돌아보고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고독한 나무는 자라기만 하면 더 단단해진다"

-윈스턴 처치힐-


"지금 홀로 있어서 외롭고 슬픈 생각이 든다면 그래서 어떻게든 밖으로

나가 온갖 소음 속에 자신을 던지고 있다면, 당신은 자신에게 찾아온,

황금같은 시간을 쓰레기통에 처박은 것과 같다."

-장 자크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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