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가 되어 입덧이 진정되면 움직일 수 있을때 해두고 싶었던 것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조리원 찾기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 바로 근처에 조리원이 세군데 있어서 전부 돌면서 상담을 받아 봤습니다.
중점을 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격
2. 시설
3. 청결상태
4. 평판
저는 쌍둥이이기 때문에 가격이 두배?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100만원 추가였습니다.
대부분 2주정도에 340만원.
강남같은 경우는 700~1000만원까지 하는 곳도 있다던데,
장소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꽤 나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