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때가 오나싶어
목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
그 때는 오지 않고
두려움은 더 커졌습니다.
이제는 알겠습니다.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그저 기다리기보다
먼저 나서야 함을
<브런치 7수 합격 후 4만 조회수 달성 스토리> 출간작가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는 곰돌이, 힐러베어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글을 통해 차게 식은 마음을 배불리고 쉬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