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허리를 찾아서(feat. 0.09ton)

프롤로그

by 힐러베어

사부작사부작 살이 찌더니 오늘 아침 기준으로 90키로 몸무게를 달성(?)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모진 박해와 조롱에도 흔들리지 않았지만, 앞자리에 9가 붙은 이상 저도 지켜볼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쓰면 그 글에 어울리는 사람이 된다고 했던가요?

그래서 브런치 북을 통해 다이어트 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잡힌 양꼬지 약속을 뿌리치고 소량의 저녁만 섭취한 뒤 저녁 조깅으로 첫날을 맞아보려고 합니다.

최종의 목표는 6월 초까지 70kg 달성입니다.

댓글로 함께 하실 분들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내 글이 곧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