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멤버십이 오늘부터 오픈을 했나보다.
나도 신청을 했는데 통과가 안된 모양이다.
괜찮다.
아직 내 글이 돈을 내고 읽기엔 부족하다는 것을 나도 알기 때문이다.
글은 많이 부족하지만, 브런치 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그래서 글쓰기에 조금 더 조심스럽고, 조금 더 신중해지는 것 같다.
여섯번의 실패 끝에 얻을 수 있었던 작가 승인 때문에 더 애정이 많이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제목을 이쁘게 써서 천 단위의 조회수도 여러번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내 글이 다음 포털에 메인에 올랐을 때 기쁨이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그저 나만의 글을 써가면서 언젠가 나의 글이 사랑받고, 돈을 내고 읽을 만큼의 가치를 가질 수 있을만큼 내공을 쌓아가길 바랄 뿐이다.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 향후 계획은 종이책을 한권 내보는게 목표다.
겨우 한꼭지를 써봤는데 글이 조금씩 느는 느낌이 든다.
향후 멋진 작가로 거듭나길 희망하며 글을 정리해 본다.
내 글이 곧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