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을 걷다가 빵집을 만날 때
나는 이상하게 빵이 좋더라
길을 가다가도 맛있어보이는 빵집만보면
저절로 눈이 돌아가
그것도 어디나 있는 대형빵집은 정이안가
따뜻해보이는 소박한 빵집이 좋아요.
지금 지나치면 다시는 못 만날까봐
더 들어가보고 싶어
오늘은 소박한 동네빵집에서
따뜻한 빵 한 조각으로 몸을 녹여야지.
Traveling World Colours Happiness Fl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