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2019
파리 한달살기 첫 주 내내
파리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와인 파티를 자주 했다
그러다보니 아침 잠이 많아졌고 밤낮이 바뀌어버렸다
시간이 너무 아까웠는데 이것또한 언제 해보겠나 싶어서 마음껏 놀았다
그러던 와중에 여행중에 만났던 동생이 놀러오기로해서 같이 에펠타워 광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근처 까르푸 마켓에서 술과 먹을 것을 사온 뒤에 우리 만의 여유를 즐겼는데 와인 팔이들이 계속 돌아다녔다
마켓보다 10유로씩 비싸게 팔았지만 파리에서는 24시간 편의점이 없어서 부르눈 게 값이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들었고
에펠탑은 매시각마다 반짝이고 있었다
우리는 좀 더 마시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