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해를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일도 관계도 그렇다.
게다가 대통령 선거도 있었다.
(놀랍게도 지금 상황이 1년도 안되었다니.. 된장)
올해를 그저 잘가~ 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모양이든,
우린 모두 수고했다.
그리고, 2023년을 기대한다.
하던 일도
새로운 일도
새로운 관계도
나는 기대한다.
아자아자!!!
좋다다!!
세상, 오늘 가장 즐거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