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난청이라고?

9 정기검진

by 주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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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나오면 자괴감이 컸다.

바보인가 준비까지 해놓고

왜 한마디도 못하지..


괜찮은 거 감사하지만

문제는 너무 청력이 크게

왔다갔다해서인 건데...


내 얘기를 듣던 친구는

‘나도 다른 병원은 안그런데 그 병원가면 좀 주눅 들더라. 병원이 나쁜 거야’

라고 해줬다.


울컥했다.

나를 더 점점 더 싫어지고 있었는데,

친구 덕에 맘을 추스렸다.

나를 점점 더 다독이게 되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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