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네컷 웹툰

by 주렁양
F2D06010-7F8F-47BE-8795-A7B5164D3631.jpeg
F3B2DE88-208A-4B60-A2E3-C158A2FC1EFA.jpeg
3386F4D9-85FF-4B69-BFAD-7EECE789FA3A.jpeg
D22F9AF2-F29C-4955-9493-22C79FBED084.jpeg

이런 적이 있었던가.

연말과 새해.

아프다 이 시간들을 보내버렸다.


먹다 자다 보다

이 세가지만 했다.



한 해 잘보내라는 톡들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톡들.

모두,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기력이 없어 톡을 못한 적 처음이다.


며칠을 방안에서 보내고나니

기력이 차려졌다.

신기하다.

무거웠던 몸이 일어나

뭔가 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새해를 맞았다.

아프며 맞이한 2019년.

웃으며 보낼 날이 가득하길.

아파도 이겨낼 힘이 가득한 오늘이 넘치길.


매거진의 이전글기쁠 때나 슬플 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