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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언젠가 잊혀져 버리는 거라면
ㄴㄱ29
by
굥굥
Jun 24. 2024
[기억 ; 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
기억이란 이미 잊혀 가는 그 잔상.
잔상의 잔상마저 잊혀 버린다면.
나는 너가 그리운 그때,
어디를 가면 좋을까.
그 잃어버린 길 위에서 하염없이 네가 보고 싶은 그날에
나는 어디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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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굥
무형의 것을 형태로 만들어 냅니다. 여행하면서 느낀 이야기. 일상에서의 우울 이야기.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세상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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