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매미성
거제도 여행 일정을 짜던 중 제일 포토스폿이 유명한 곳이 매미성이었다. 이쁜 사진을 찍어보고자 아침 일찍 다녀왔다. 거제도에 다녔던 곳 중 제일 사람이 많은 걸로 봐서는 제일 핫 한 관광지인가 보다. 개인이 쌓은 성이라니, 너무나 많은 노력과 정성이 그곳에 아름답게 쌓여있었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곳에서 마지막인 것처럼 예쁜 사진을 많이 남겼다. 다시 이곳에 이 광경만을 보기 위해 올 일이 있을까 싶으니 말이다.
근처에 지어진 카페에서 멋진 풍경에 차를 마실 수 있었다. 이곳 수익으로 성을 더 쌓는다고 어느 기사에서 본 것 같다. 아직 성이 완성이 아니라고 한다. 이 성이 어떻게 완성이 될지 궁금하다.
이 성을 계기로 이 지역에 기념품샵도 생기고 음식점, 카페도 따라서 생기니 관광이 살아나고 활기가 생겼다고 한다. 한 사람의 노력으로 지역의 경제가 살아나니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한 사람인가 싶다. 나도 우리 아이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