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점검
토요일이라는 요일이 주는
심리적인 차분한 안정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엄마 딸!!
요리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요리도 중간중간 점검을 하지 않으면
맛을 보장할 수 없단다.
그러니 우리 딸도 중간중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by 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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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많이 먹고 있는
수박의 껍질을 이용한 요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수박껍질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소금과 약간의 설탕으로 절여 줍니다.
짠맛은 먹기 좋은 맛이 날 정도로 물로 살짝 헹궈주세요.
다 절여진 수박껍질은 찜기틀을 이용하여 사진과 같이 눌러서 1차 물기를 제거한 후
꼬들꼬들한 맛이 살아날 수 있도록 물기를 꽉 짜 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후 고춧가루, 고추장, 파, 마늘, 설탕, 매실액, 참기름을 넣고 무쳐줍니다.
깨로 마무리 해 줍니다.
대왕비엔나소시지를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칼집은 두 종류로 내주었어요.
비엔나소시지에 캐챱을 살짝 부려주고
수박은 입가심으로 넣어 주었습니다.
맛있게 먹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