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이라도 시도해 봐야 하는 이유
가장 중요한 목표는 ‘기존 접점이 없던’ 기업에게 서비스를 소개하고, 의미 있는 리드로 전환하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진출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기업을 찾기 위해 정부 사이트와 보도 자료 채널을 활용했습니다. 최근 정부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나 관련 네트워킹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동기와 니즈가 명확한 기업을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메일 계정을 활용했고, 메일 계정이 없는 경우 문의 채널을 통해 연락했습니다.
총 55개 기업에 메일을 보냈고, 그중 4개 기업이 전환(비즈니스 과제 작성, 파트너사 섭외 등)되면서 약 7.3%의 전환율을 달성했습니다.
응답 시간은 메일 발송 후 영업일 기준 0~3일이 소요됐습니다.
이전에 DM 마케팅을 해본 경험이 있었지만, 주로 브랜드와 한번 이상 접촉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타깃을 선별하고, 기존에 관계가 없던 고객과 접점을 만들어 본 것이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처음 전환된 기업이 콜드 메일에 1시간 만에 답장을 주었습니다. 큰 기대 없이 보냈던 기업에서 빠른 반응을 얻은 덕분에, 이후에도 계속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