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ng Speed
그간 여러 라인업을 추가해오던 라파에서 크리테리움을 위한 레이싱져지를 새롭게 내놨습니다.
스페셜 컬러로 오일슬릭 디자인이라고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오일 슬릭이란 수면에 뜬 기름, 유막, 기름띠 란 의미로 물 위에 퍼져 빛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산란하는 오일의 형상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것 같습니다.
져지는 무난한 핏으로 라파의 보통의 프로팀 핏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켓이 등에 3개가 있고 (지퍼포켓은 없습니다. ) 그 포켓 겉에 배번표등을 옷핀 등으로 고정하지 않고 장착할 수 있도록 메쉬소재의 큰 포켓이 2개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뒷면 (등판과 팔 뒤편)은 모두 반사소재로 된 도트 프린트가 되어있어서 야간에 확실한 시인성을 확보하여줍니다.
뒤쪽 끝으로 길게 실리콘밴드가 자리하고 있고 팔 끝단은 접어 삼봉박음질로 처리되어있어 팔에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마감되었습니다. 지퍼는 그냥 박음질로 달려있는데 염색인지 착색인지 뒷면은 흰색이고 앞면은 Oil Slick style 로 컬러링이 되어있습니다.
척봐서는 포켓이 두갠가 싶지만 실제로 포켓은 3개입니다.
등의 메쉬포켓은 양쪽 옆의 작은 틈으로 배번표 등을 넣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핏은 정사이즈로 사진은 medium으로 딱 정사이즈입니다.
참고로 제 사이즈는 H 186cm / W 79kg / Waist 32in 이렇습니다.
이 크릿 컬랙션이 첨에 공개되었을 때 투톤으로 빛에 따라 다르게 빛을 반사할 걸로 생각해서 엄청 기대를 했었습니다. 제품 설명 페이지에도 아래와 같이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빛나는 " 이라고 되어있어서 정말로 그럴 줄 알았는데 오일슬릭 풍으로 프린트된 것을 의미하네요.
이 설명이 대단히 아쉽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오해하지 않도록.
제품 자체로는 매우 특이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꽤나 맘에 들지만 저 착각으로 인해 그 기쁨이 매우 반감되어 아쉽네요.
낚였지만
이쁘네
Oil Slick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