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나서 플레이모빌 놀이 같이 하기로 했잖아~(엥?) 엄마 대답 안 했는데?아까 응 이라고 했어~아니야~ 진짜로 안 했어~
진실은 분명 하나일 텐데 서로 다른 기억을 하는 우리. 그저 자기가 원하는 대로 기억이 왜곡되는 걸까? 놀고 싶은 초등학교 4학년 딸과 쉬고 싶은 엄마의 아주 흔한 대화.
분명 얼버무린 것 같은데… 확인할 길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