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것도 사주고 저것도 사줘. 이거 만들 거고 저거는 만들어줘.”
온종일 같이 있는데 잠깐 사이에도 무슨 할 말이 그리도 많은 건지...
내 뒤를 졸졸졸 쫓아다니며 재잘재잘 요구사항을 쏟아내는 둘째.
그럴 땐 내 뒤에 얼굴이라도 그려 줘야 하나 싶어요. ^ㅂ^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