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내 집에 들어와~!"둘째가 식탁 아래에 집을 만들었네요.
이불이며, 책이며, 온갖 필요한 것들을 가져다가 제법 아늑하게 꾸몄어요.
하지만 나는 덩치가 커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잠시 후 첫째가 들어가서 자리를 다 차지해요.
그나저나 우리는 밥을 어디서 먹지?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