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봐 이겼잖아
멀리까지 원정온팀
힘내라고 응원했다
전반전에 한골먹고
끌려가는 경기지만
분위기가 좋아진다
한골분명 널것같다
분위기에 발맞추듯
동점골을 넣더니만
추가시간 기간에는
역전골도 터뜨린다
거봐내가 믿었잖아
이길줄은 몰랐는데
원정와서 수고했고
부상없이 완주하길
작품배경
:가족과 3부 리그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홈인 부산에서 멀리 파주에서 온 팀과 경기가
열렸습니다. 순위도 부산이 더 높고 홈경기이고 해서
전 원정팀을 응원했습니다.
동점골 넣고 역전골 넣었을 때 크게 환호하다 막둥이가 눈치 챙기라고 핀잔을 줬지만
응원하는 팀이 이겨 기쁜 상황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