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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기(57)
아스널 vs 웨스트햄
오늘은 3:00에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가 있는 날이다 어제 비를 맞고 돌아다녀서 그런지 몸살기가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오늘은 오전은 쉬기로 했다 한국에서 챙겨 온 타이레놀을 다 소비했기에 약을 사 와야 하는 상황이었다 영국의 해열제를 찾아보니 parasetamol이라고 마트에서 사면된단다 마트에서 약과 파워에이드 비슷한 음료가 싸게 팔길래 사 왔다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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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by
이재민
일자리 시장의 온도계로 예측해 보는 경기변화
04. 구인배수
'25년 1월의 구인배수가 0.28로 곤두박질쳤다고 한다. 이는 IMF 직후였던 1999년 0.23 이후 2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 구인배수가 무엇이길래 2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그것이 어떤 의미인 걸까. 구인배수란? 구인배수는 신규 구인인원 대비 신규 구직건수, 그러니까 직장을 구하려는 사람과 사람을 구하는 직장의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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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5
by
Mr text
베이글이슈) 3개월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시너
2월 2주 차 테니스 이모저모
1. 야닉 시너의 3개월 출전 금지 처분에 대한 논란 2024년 초 경기 전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인 야닉 시너의 이의 신청에 대해 국제테니스 청렴기구인 ITIA가 고의가 아니라는 시너의 해명을 인정하며 출전 징계 없이 도핑검사 기간 동안 시너가 참여한 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랭킹 포인트만 무효로 하는 가벼운 징계에 그쳤다. 중징계를 피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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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5
by
원리툰
자영업자가 오래 버티려면 柔해야 한다.
불경기에 살아남기
어제까지는 날씨가 봄날같이 따뜻했다가 오늘은 너무나도 춥다. 날씨가 변덕이 너무 심하다. 요즘 경기는 날씨처럼 엄청난 불경기를 맞고 있다. 어디든 그렇지만 불경기에 오래 버티려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포항본점과 경주 2호점이 계약 완료 시점이 다되어 간다. 포항본점은 재계약을 하기로 했고 경주 2호점은 사장님과 재계약을 갱신하기로 했는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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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5
by
corescience
인생은 그런 거야.
"어? 어..... 어어...... 휴." 경기를 볼 때마다 식은땀이 흐른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좋아한다. 최강야구, 쇼트트랙, 펜싱, 수영. 내가 주로 보는 종목이다. 요즘 쇼트트랙을 보겠다고 챙겨보던 동계아시안게임이 끝났다. 역시나 쇼트트랙에서 많은 메달을 따냈고, '어떤 결과로 마무리될까.' 궁금해하며 보던 피겨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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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5
by
김몰라
3. 학교 시작하자마자 바이애슬론 이라니...
특훈 시작이다!
학교를 다닌 지 2주 정도 되었을 때쯤,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곧 학교에서 바이애슬론을 할 거라고 설명해 주셨다. 그게 뭔지 몰라서 들어보니, 운동장 두 바퀴랑 놀이터를 한 바퀴, 수영장 랩 일곱 번 그리고 또다시 운동장을 뛰어 결승선으로 오면 끝나는 운동 경기였다. 한마디로, 그냥 미친 듯이 운동하란 뜻이었다. 젠장, 뛰는 건 딱 질색이다. 수영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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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5
by
딸기라떼
축구가 있는 삶
꿈꾸는 미래가 하나 있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축구를 보러 다니고 싶다 나이가 들면 할 일이 없어지고 삶이 행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에 해외 리그 경기장에 갔다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클럽 유니폼을 입고 지하철을 타고 경기를 보러 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다.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평생을 함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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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5
by
apsxkf
㉔
042. 조용한 밤 20240203
“언제 시합해요?” “오늘 밤, 자정을 넘기고.” 경기가 끝난 다음 날 아침 아내가 물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물음에 알쏭달쏭합니다. 잠시 생각을 하니 ‘오늘 밤 아니 내일 밤’ 헷갈립니다. 밤 0시를 기준으로 오늘과 내일을 가르니 내일이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를 확인하고 말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오늘 밤이라고 하는 게 좋습니다. 아내는 작년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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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5
by
지금은
하~ 얼어버린 경기장
관중은 없지만 선수들만 나선다면 한판 싸움이 일 것도 같은 산꼭대기 경기장! 한쪽에 태극기가 걸려 있는 것을 보니 나라를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링에 오르는 이들이 생각난다. 사실 사회는 매일이 관전 경기이자 아픔의 현장이다. 너무 출렁거려서 멀미 날 정도로, 끝나지도 않아 피로만 쌓여 간다. (이 사회는 맨날 싸움질이다.) 애초 줄을 두르지 않으면 괜찮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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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5
by
유광식
'출전 종목'을 전략적으로 정해라
올림픽은 많은 경기 종목의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또, 한 종목 내에 여러 개의 세부 종목으로 나뉘어 경기가 열린다.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의 세부 종목은 남녀 500m, 1,000m, 1,500m, 3,000m, 여자 계주 3,000m, 남자 계주 5,000m, 혼성계주 2,000m가 있다. 감독은 선수의 강점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종목을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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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5
by
PRM
메타인지의 쓸모 !!
규칙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다. 프로축구에서 12명이 경기를 하는 일이 발생했다. 게다가 이때 골까지 들어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벌어진 경기다. 선수교체 과정에서 한 명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경기가 진행되면서 벌어진 일이다. 실제 12명이 뛴 시간은 22초라고 한다. 문제는 이때 골이 들어갔다. 결국 동점으로 끝나게 되면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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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5
by
날아라후니쌤
골득실도 모르는 내가 축구라니? (4)
축구는 져도 재밌다.
남은 4팀이 경기를 어떻게 펼치냐에 따라 맹구 FC의 운명이 달라진다. 애들 말마따나 쪽팔리게 4학년한테 져서 쪽이 팔린다. 우리 팀 주장 MS이는 복도에서 나를 볼 때마다 선생님이랑 JH 때문에 졌다고 시비를 걸지만, 마음 착하고 진실한 6학년 여자아이가 나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선생님이 못해서 진 거 아니라고 말이다. 너는 천사냐? 어제 화요일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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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eb 05. 2025
by
사차원 그녀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2
현재 중국 축구팀의 수준 낮은 경기를 보고 사람들은 ‘아마 개혁개방을 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외국 축구의 선진 기술을 습득하기엔 시간이 모자랐을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 축구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축구를 발명했다는 역사기록도 있다. 중국에 기록돼 있는 가장 이른 형태의 축구는 축국 蹴鞠(cùjú,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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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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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uteThee
“주말에 나가기 창피” .. 법인차, 결과에 ‘드디어’
경기 침체와 연두색 번호판고가 수입차 8년 만에 판매 감소 사진 = 연합뉴스 “럭셔리카 시장에 무슨 일이?” 지난해 고가 수입차 판매량이 8년 만에 감소했다. 경기 침체와 법인차의 연두색 번호판 부착 제도가 그 배경으로 지목되며, 그간 상승세를 이어온 시장에 적신호가 켜졌다. 경기 침체와 번호판 제도의 영향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1억원 넘는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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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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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note
지금 뭘 사야 하나? 여기는 어디?
경기 사이클과 유망 투자 자산
지금 뭘 사야 하나? 투자자들의 첫 번째 고민은 항상 '지금 뭘 사야 하나?'이다. 위험 자산인 주식으로 수익을 추구해야 할지, 채권 투자로 안전성을 확보해야 할지, 부동산이나 원자재 같은 실물자산이 좋을지, 이도 저도 아니면 현금을 보유하고 때를 기다려야 할지... 늘 고민이다. 물론 정답은 '분산 투자'이다.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한 자산에 집중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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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5
by
희야
버려질 결심
이틀 전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는 어떤 어려운 프로젝트라도 일단 생기기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물론 '언제 우리나라 경기가 좋았던 적이 있었냐?'라고 물으면 마땅히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각종 이슈로 경기가 급격히 나빠진 건 사실이고 그런 상황 안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일은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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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5
by
오제이
이노우에 나오야 7
당연했던 세계의 벽
갑작스레 성사된 미스매치 2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예정되어 있던 나오야와 샘 굿맨의 경기는 샘 굿맨의 커팅부상으로 25년 1월 24일로 한 달 미뤄졌다. 그러나 다시 한번 커팅부상을 당한 샘 굿맨으로 인해 경기는 무산되었고, 대체자로 한국의 김예준 선수가 지명되었다. 솔직히 말해 나는 한국프로복싱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복서 김예준이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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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an 25. 2025
by
연패맨
국내 오케스트라 진단 -8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한국 오케스트라 발전을 위해 한국 오케스트라를 진단합니다. 1~ 10까지의 등급을 부여하여 아래와 같이 세계 오케스트라의 각 파트의 역량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각 파트를 진단해 봅니다. 제가 이런 방식으로 오케스트라의 각 파트를 분석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망설임도 있었습 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지방 오케스트라에 관해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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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5
by
franciscopaik
품위 있는 심판의 덕목
권위가 아닌 낭만으로
어디 심판이 대회에서 선수들이랑 시시덕대고 잡담이나 하고 앉아있어? 어느 전국 승단대회에서 내가 실제로 들었던 말이다. 난데없는 불호령에 순간 그곳엔 정적이 흘렀다. 고함의 주인공은 멀끔하게 정장을 세트로 갖춰 입고 엄격한 표정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그날 현장 심판의 총책임자이거나 그에 준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날 그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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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5
by
청윤 단남
레버리지 이용하기
독일에서 골프장 회원이 되면 누릴 수 있는 일.
골프장의 선수로 경기를 나간 지 2년이 되었다. 나보다 잘하는 싱글 핸디캡의 선수들과 경기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공이 날아가는 괘도가 일반 아마추어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정말 잘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른 골프장에서 무료로 연습 라운딩도 할 수 있고 경기도 할 수 있다. 처음 골프장에 그런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거기에 선발되는 것이 목표였는데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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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5
by
저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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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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