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라면 국롤이지
늦은저녁 부엌에서
물끓이는 소리난다
잠시후에 이소리는
코가먼저 반응한다
남녀노소 다아는향
고개절로 돌아가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부엌으로 달려간다
한입한입 나한입만
애처로운 모드켜고
라면한입 먹기위해
온갖재롱 다부린다
뺏어먹는 이한입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일상을 소재로 시를 쓰고 있습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유머러스하게 많이 읽어주시고 평가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