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의 존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감사하다.
’영진의 책‘과 함께 ’영진‘을 그리워하기를 바라본다.
’영진‘이 은혜 입은 이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글‘이라고 배웠고
’영진‘의 길이 ’최고‘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최선‘을 다했다고 전하고 싶다.
’최선‘의 근거는 ’영진‘의 삶의 많은 시간을
현실이라는 책을 읽고 현실이라는 글을 쓰는 데 투여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물이 ’영진의 책‘이다.
’영진‘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며
부디, ’영진의 책‘과 함께 하기를 바라본다.
2025. 1. 2.
영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