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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근 코치 Jul 07. 2020

두려움 때문에 시작을 못하시는 분을 위한 글

누가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돈을 내겠어요?

두려움 때문에 메신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아요. 제가 항상 조언해드리는 것은 공지부터 올리라는 거예요.

경험이 없어서 시작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우선 무료로 혹은 1만원을 받고 모임을 만들어보는거예요. 온라인도 좋고, 오프라인도 좋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은 카페에서 1:1 1만원을 받고 시작했습니다.

저의 멘토 김형환 교수님께서도 1 시작하는거라고 항상 말씀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준비가 되면, 자격증을 따면, 경험이 쌓이면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자격증도 없고, 경험이 없어도, 용기만 있다면 메신저 사업을 시작할  있다고 생각해요. 나의 지식과 경험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으니까요.

처음에 시작할  누가  이야기를 들으려고 돈을 낼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생각은 착각이었어요.

현장에 답이 있어요. 시작해보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서는 답을 얻을  없어요.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여기서 시작이란, 내가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모임을 시작한다는 공지를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항상 독서모임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그리고 블로그입니다. 제가 강의를 처음 시작했던 8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독서모임과 블로그부터 시작할꺼예요. 많은 돈을 쓰면서 뱅뱅 돌아서 지금까지 왔어요.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 하지 않도록 돕고 싶어요.

제가 어떻게 메신저로써 자리 잡게 되었는지는 이번주 일요일 특강을 통해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할께요.

https://bit.ly/3f3bT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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