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마음으로 공감하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by 박현근 코치

코칭의 50%는 칭찬과 인정이라고 배웠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책에서도 칭찬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우리는 칭찬에 대해서 인색할 때가 있다.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항상 나를 칭찬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이다. 2016년 한 강사님을 만났다. 그분은 항상 나를 볼 때마다 우와! 우와! 대박입니다! 대단하세요! 끊임없이 칭찬과 인정을 해주었다. 난 칭찬에 목이 말랐나 보다. 그분의 칭찬을 들을 때마다 큰 힘이 되었다.


열정적인 목소리와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힘을 주는 그분에게 배우고 싶었다. 대구로 이사를 갔다. 1년동안 그분을 따라다니며 내가 없는 부분을 배우고 싶었다. 나는 표현력이 서툴렀다. 속 마음을 잘 이야기 하지 않았다. 감사한 마음이 있어도,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속으로만 감춰두었다. 표정으로도 잘 내색하지 않았다.


대구에서 교육과정을 받으며, 나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다. 크게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박장대소도 하며 나를 표현하는 훈련을 끊임없이 했다. 무엇보다 강의 피드백 하는 방법이 좋았다. 서로의 강의에 대한 칭찬할 부분만을 찾았다. 칭찬을 하는 것도 훈련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누구나 처음은 어색하다. 하지만, 끊임없는 배움과 노력을 통해 개선을 할 수 있다.


무리하게 전국을 다니며 강의를 하다가 몸이 상했다. 대구에 거주지를 옮겼지만, 매주 서울에서 진행되는 강의와 전국 강의를 다니며 몸에 무리가 왔다. 6개월만에 대구 생활은 끝이 났다.


아픔이 있어야 아픈 사람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다. 상처가 있는 사람이 상처 받은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배고픈 적이 있는 사람이 배고픈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말로만 공감하는 것이 아닌, 직접 겪어본 것만을 마음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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