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질문을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2012년부터 강사(메신저)를 꿈꾸면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하고, 시간낭비와 돈 낭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이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돕는 메신저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8년 동안 메신저 사업을 하면서 수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 했습니다. 저는 메신저를 돕는 메신저가 되고 싶습니다.
메신저를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메신저 사업을 시작하려고 고민하고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첫째, 내가 돕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는 것입니다.
메신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고객이 중요합니다. 시장은 좁히면 좁힐 수록 넓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돕고 싶은 사람들을 명확하게 정하는 중요합니다.
육아 초보 엄마들을 돕겠다.
육아 초보 아빠들을 돕겠다.
취업준비생을 돕겠다. 등등
명확하게 나는 어떤 사람들을 돕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시작으로 그들에게 전할 나만의 메세지를 찾아 보시면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12년 습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소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스터디룸을 빌려서 4주 플랜으로 서로의 성공 습관을 응원해주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작게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은 컴퓨터 학원은 많은데 왜 스마트폰 학원은 없지? 라는 생각으로 50대 이상에 스마트폰을 어려워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1:1 스마트폰 코칭을 1만원을 받고 시작했습니다. 제가 전문가라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조금 먼저 알았던 것 그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고객의 불편 속에 비즈니스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돕고 싶은 사람들을 찾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 중 내가 제공할 수 있는 메세지를 찾아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둘째,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나의 메세지를 찾고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나의 메세지를 찾기 위해서는 나의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간들, 가장 아팠던 시간들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생각해시면 좋습니다. 나의 아픔을 극복한 이야기가 저는 최고의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스킬을 전하는 메신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남들보다 조금더 잘하는 것을 찾아 보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피피티를 잘하거나, 디자인을 잘하거나, 스피치를 잘하거나.
여기서 잘한다는 것은 전문가 수준의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로 창업 책에서는 지식의 차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남들보다 한걸음 정도 더 앞설 정도록 조금 더 알고 있는 것으로 얼마든지 메신저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세계적인 전문가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메시지를 알리는 방법은 SNS채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메세지를 전할 때는 먼저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쓰면서 나의 생각이 정리 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책의 제목이나 목차를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참고 도서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송숙희의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
이런식으로 책에 좋은 제목이나 목차를 보고, 나만의 표현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책의 제목을 나만의 키워드로 넣어서 변형 시켜보았습니다.
성과를 지배하는 마케팅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독서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메모의 힘
얼마든지 나의 단어, 나의 메세지를 넣어서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기존에 있는 것을 편집해서 나만의 언어로 바꾸는 훈련을 많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제목을 한줄 써놓고, 제목과 관련해 어떤 글을 쓸지를 메모를 합니다. 이 한 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단어들을 쭉 나열하고 그 다음에 글을 써보세요.
이렇게 블로그에 쓴 글을 유튜브에 올리고, 유튜브에 올린 영상의 음성을 추출해서 팟빵에 올립니다. (유튜브 음성 추출 사이트)
이렇게 하면 하나의 메세지를 다양한 채널에 공유할 수 있고, 단 시간에 많은 곳으로 노출을 시킬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시작하지 않고 일단 시작하고, 개선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렵게 보이지만, 한번 습관이 되면, 가속도가 붙게 됩니다. 나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 내가 남보다 잘 할 수 있는 그 한가지를 꼭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SNS세상에 알려주세요. 나를 드러내야만 메신저 사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나의 메세지를 세상에 전하기 가장 좋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의 가치를 공유해주세요.
셋째, 멈추지 않고 지속하는 것입니다.
메신저 사업을 해서 성과가 나기까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소한 3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한달에 100만원도 수익을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배달알바를 하고, 주말에 작게 메신저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본업은 배달원이고, 메신저 사업은 알바 수준이었지요.
처음에는 나를 알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것을 3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나의 메세지가 필요한 사람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제일 처음에는 네이버 밴드로 시작을 했습니다.
나의 메세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나의 플랫폼에 모으는 것이 핵심입니다. 내가 돕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해주세요. 내가 돕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를 알리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주세요. 카페도 좋고, 밴드도 좋습니다. 저는 단시간에 효과를 보는 것으로 가장 좋은 것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픈채팅방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단시간에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 다른 글을 통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메신저 사업을 시작하는데 필요하는 것은
첫째, 내가 돕고 싶은 사람을 찾기
둘째, 나의 메세지를 찾고, 나의 메세지를 sns를 통해 세상에 알리기
셋째, 멈추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podbbang.com/ch/1769727?e=23816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