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에 대해서 크게 오해했어요."

1월 한 달을 정말 바쁘게 강의하면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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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들었던 피드백이 이거였어요.

내가 습관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었다.

여기서 오해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습관이 의지력이나 노력으로 만든다는 점이었어요. 무슨 말일지 이해가 안 되시는 분이 있을텐데,


생각을 해보자고요. 우리가 평소에 수도없이 하고 있는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일련의 행동들 중에 내가 정말 노력해서 만든 습관이 몇 개나 있나 하고요.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왜 그런 습관들은 그냥 만들었으면서 습관을 의도해서 만들려고 할 땐 왜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려고 하냐는 말이죠.


습관은 노력해서 만드는 게 아니에요. 그냥 기존 습관의 원리에 따라서 만들면 아주 쉽게 만들어져요. 원리에 따라서 만들지 못하면 언제든 우리는 의지력과 노력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정작 그 힘이 고갈되면 행동도 매번 멈추게 되어버리는... 매년 그런 악순환이 있게 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