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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질랜드 살다 온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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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
쓰는법을 모르지만 쓰는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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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하지지체장애를 가진 마음씨 따뜻한 은수입니다. 장애를 가졌지만 도전을 사랑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것들의 행복과 평안을 꿈꿔요. 장애라는 소재를 통해 세상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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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기억의 조각이 지닌 온도를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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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영화 얘기 좋아하는 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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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련
에세이집 『오늘은 감당하기 힘들고 내일은 다가올까 두렵고』를 썼습니다._ 에세이집에 들어갈 초고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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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밍키
hmg22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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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석
영화학도. 단편영화 <출근길>을 연출했다. 에세이집 『엎어진 영화, 엎질러진 터키』가 있고, 『망가진 대로 괜찮잖아요』를 여럿이 함께 쓰고 묶었다. 가수 검정치마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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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윤가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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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Greentea
'영화'라는 세상을 바라보는 '일상의 관객' 입니다. 영화의 강렬한 여운을 글의 은은함으로,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영화를 소개하고 리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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