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없이 공부하면 손목 다 망가집니다!!

마우스 & 키보드로 공부 효율 2배로 만드세요

by 김비누


해당 글은 https://cafe.naver.com/highuniskew 에서 이어집니다.


외부 모니터와 모니터암을 통해서 목 건강을 보호할 수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추가적인 공부템이 필수적이다. 바로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 팜레스트이다.


그냥 노트북에 있는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활용하면 안되냐고 물을 수 있지만, 노트북에 있는 키보드와 트랙패드는 사용하지 않기를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단순한데, 손목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먼저, 트랙패드는 마우스에 비해서 손목 건강에 치명적이다. 손목을 책상에 둔 상태로 사용하기 어려운 트랙패드의 특성상 마우스보다 손목 건강을 빠르게 악화시킨다. 키보드의 경우도 비슷한데, 손목과 팔을 제대로 책상에 둔 상태에서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손목 건강이 빠르게 나빠진다. 노트북에 있는 키보드의 특성상 손목이나 팔을 제대로 책상에 둔 채로 사용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외부 마우스와 키보드는 손목 건강에 필수적이다.




아래는 필자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했었던 무선 마우스, 키보드, 팜레스트 라인업이다. 팜레스트는 왜 필요하냐고 물을 수 있는데, 아무리 낮은 키보드를 사용해도 손목과 책상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채우고 손목을 지지하기 위해서는 팜레스트도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1. 무선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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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마우스는 총 3개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마우스는 로지텍 무소음 무선 마우스의 M331이다. 이유는 3가지로, 가격과 무소음, 형태 모두 상당히 좋기 때문이다. 먼저, 가격대가 2만원대로 합리적이다. 무소음 마우스라서 독서실이나 사무실, 집 모두에서 활용하기 좋은 편이며, 형태도 손에 딱 감기는 구조라 사용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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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추천하는 마우스는 로지텍의 버티컬 마우스이다. 버티컬 마우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인데, 손목 건강에 가장 좋기 때문이다. 사실 가격도 높은 편이고, 형태도 들고 다니기에 적합한 마우스는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기는 어려운 편인데, 손목 건강에 압도적으로 좋은 편이라서 마우스 작업이 많은 편이라면 추천한다. 다른 저렴한 버티컬 마우스도 많지만, 가장 편하고 사용감이 좋은 마우스라 버티컬 마우스 중에서 가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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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무소음 마우스 중에서 가장 휴대성이 좋은 M340이다. 해당 마우스는 가격대도 2만원대로 저렴한 동시에 무소음이라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형태도 납작하고 작아서 휴대성도 좋다. 단점이라면 손목 건강에는 가장 도움이 안 된다는 점이다. 마우스 사용은 적은데, 무선 마우스가 필요하고 휴대하는 경우가 많다면 추천한다. 다만, 해당 글의 목적이 손목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공부템 추천이라는 점에서 가장 부합하지 않는 마우스라 판단하여 가장 아래에 두었다.


2. 무선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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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로지텍 MX KEYS S만 추천하려고 한다. 무소음 키보드부터 시작해서 게이밍 키보드, 사무용 키보드 모두 다양하게 사용해봤으나, MX KEYS만한 키보드는 없었다. 다만,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저렴하게 구매해도 10만원대에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가격을 제외하면 장점 뿐인 키보드이다. 키보드 자체가 낮은 편이라 팜레스트 없이도 손목 건강을 지키기 좋으며, 저소음 키보드라 어디서든 사용하기 편하다. 또한, 버튼들을 개인이 커스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도 좋은 편이다. 정말 가격 빼고는 완벽한 키보드라 추천 리스트에 넣었다.


3. 팜레스트

팜레스트는 키보드의 높이에 따라서 각 높이에 맞는 제품을 구매해야 하기에 위에 작성한 키보드에 맞는 팜레스트를 추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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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키보드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인데, 가격이 과하게 높다. 키보드부터 10만원대라서 부담이 되는데, 팜레스트까지 2만원대라서 가격적으로 부담이 크긴 하다. 사실 위에서 소개한 키보드의 높이 자체가 낮은 편이라서 팜레스트가 필수적이지는 않다. 다만, 팜레스트를 한번 써보면 그 이후에는 팜레스트 없이 키보드를 사용하기 싫어질 정도로 있으면 키보드 사용감이 편해진다. 손목 건강에도 확실한 도움이 된다. 필자는 연구실에서는 코딩을, 집에 와서는 글을 적기에 키보드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데, 팜레스트가 있는 연구실에서는 특별히 손목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팜레스트 없이 작업을 하는 집에서는 손목의 불편감을 간혹 느끼곤 한다.




모니터부터 시작해서 팜레스트까지 모든 제품들은 공부에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다. 단기적인 공부를 한다면, 해당 제품들은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공부는 짧게는 10년, 길게는 평생 하게 된다. 그 기간 동안 목과 손목 건강을 지키지 못한다면, 긴 시간 동안 공부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될 수 있다. 미리미리 목 건강과 손목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공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위 제품들을 활용한다면 더 편하게 그리고 더 빠르게 공부에 매진하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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