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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우너 Sep 29. 2023

배부름에 대한 강박

먹는 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배부를 때까지 먹어야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그게 식사의 기준처럼 되어버린.

오래되어 굳어진 습관일 뿐이다.


배부를 때까지 먹는 것이 아니라

배고픔이 사라질 때까지만 먹는 것.

이렇게 기준을 바꾸면 어떨까.


그 기준이 자리 잡으면

적당히 잘 먹으면서  다이어트 스트레스 받지않을 수 있다.

다이어트도 생각의 변화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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