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내 생각은 중요해." "내 생각은 옳아"
생각대로 되면 기뻐하고 안되면 화가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 생각에 힘을 뺄 줄 알아야한다.
힘을 뺄 줄 아는 사람이 힘줘야할 때 줄 수 있다.
스치는 바람이 대단한 의미가 없는 것처럼
생각도 잠시 스쳐지나가는 것.
의미가 있는 것처럼 여겨질뿐, 잡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생각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것은 쉽다.
그냥 탁. 놓고 나오면 된다. 탁.
하지만 여전히 내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에 사로잡혀
계속 감옥에 남아 탈출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