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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붱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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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레
고양이와 함께 살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이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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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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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
나의 기록이 종국에 내가 되는 것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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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김
'희로애락도 락(ROCK)이다'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제 인생의 희로애락은 디저트입니다. 인생의 여러 경험과 관련된 디저트를 한편의 이야기로 펴내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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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신사업 전문가의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그 첫번째 순서는 코리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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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짱
커뮤니티의 매직을 믿는 커뮤니티 너드이자, 사랑하기 위해 여행하는 노마드(Knowmad)입니다. 서울눅스라는 세계시민을 위한 코리빙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거기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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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오라는 데도 없고, 인기도 없습니다만’의 저자입니다. 직장에 다니며 사부작 무언가를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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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힘찬
광고대행사에서 '온갖 글'을 쓰고 있는 글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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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아임더
역마살이 사람이 된다면 너일까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필름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자신있어 합니다. 길에서 느낀점을 같이 보며 곱씹어보세요. 당신의 퇴근 시간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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