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후기_별마당 도서관

지난 5월 1일 저녁 7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을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변화도 빠르고 경쟁도 심한 사회 속에서 나답게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중심을 잡고 의미 있게, 그리고 지치지 않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일의 의미와 이타심, 소명의식 calling에 대해서도 심리학 연구와 사례를 들어 말씀드렸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은 책도, 공간도, 사람도 모두 멋진 곳이었습니다.

시작.  

나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

내 안에 있는 좋은 것 알아주고 키워주기

내적 에너지를 채우는 것의 중요성

일을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그중 하나 소명의식.

강연 후. 책에 사인해드리는 시간 

1년 전 수업을 들은 학생이 강연회에 왔다. 깜짝 놀라는 나를 보며 어찌나 재미있어하던지. 반가웠어요. 

제일 늦게까지 기다리던 분과 소명의식과 실천에 대해 나눈 진지한 대화

쉬는 날인데도 출근해서 자리를 준비하고 격려해주신 별마당 도서관분들과 청림출판분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참석하고 경청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반가웠습니다. 의미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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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청림출판)

*예스 24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

*네이버 책

* 교보문고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