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그리울거야

여유와 콧노래

by 하이디김

등원준비를 할 때, 양치하자.

원복입자.


한 번에 하진 않는 기쁨이.


엄마는 여유가 없네 하니

기쁨이는 여유가 왜 없어? 묻는다.


혼자 많은 생각이 든다.

나 원래 이랬나?


학창시절에 좀 종종걸음치긴 했다.

다 그런거 아닌가? 왜 여유가 없을까.


남보다 적은 시간 사는 것도 아닌데.

혼자 야단법석이다.

두 가지 정보가 한꺼번에 들어오면

처리가 되지 않는다.


이것도 새로 생긴 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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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돌아보는 글쓰기를 통해 감정에 이름을 지으며 삶을 다시 이야기로 쓰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계속 쓰면서 나를 돌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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