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반장이었어 | 신도시엄마의 근심걱정
하필 왜 또?
하는 마음이 든 건 내가 에너지가 더 작고
내가 가진 그릇이 너무 작아서였습니다.
전학 간 학교 다닌 게 고작 10일인데,
6학년 1학기때 회장.
그 학기에 온갖 친구들의 감정 속에서 나름 속앓이를 하던 네가
그다음 학기에 못난 친구 때문에 시작된 이 모든 여정이
난 다시 떠올라서 말입니다.
넌 내 기쁨 사랑 감정..
아직 이 시간들이 난 너무 아프기 때문입니다.
너는 황소를 엎고 다닐 에너지를 가진 큰 아이인가 보다 하고
이호선 교수의 말대로 이해해야 합니다만.
좁쌀만 한 마음을 가진 나만 안절부절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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