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배려를 무기 삼고
Wee class를 갔습니다.
아이좋아 서비스를 전학 가서도 받기 위해
신청서를 냈습니다.
진료비를 나라에서 부담해 주는 서비스는
번거로운 절차로 비용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해야 할지라도
학교에서 받은 상처를 나라에서 일정 부분 책임져 주는구나 하는 느낌이라
한결 마음과 비용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비용은 여타 진료과목보다 월등히 높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정신건강 비용도 각종 질환과 비슷한 비용으로 책정되는 때가
곧 오겠지요.
그때가 슬픈 미래일지 희망찬 미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청서를 제출하니
상담선생님 면담이 잡혔어요.
최근 3년간 해피 성장기를 60분 이내에 그럭저럭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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