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판매기 세상 속 돌봄활동가의 역할
세상 한 번 사는데, 누구는 크루즈투어하듯
쉬엄쉬엄 헤엄치다 하늘보다 명상하고
어떤 이는 1박2일 패키지 여행객마냥 다음 일정 시간에 쫓기는 것일까요.
패키지 여행객처럼 살아왔던 것에
후회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이가 붙어 있는 게 아니지만 내 마음속에 누군가 살고 있습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욕심에 하루 한 시간 쪼개는 버릇은 잘 고쳐지진 않습니다.
어떨 땐 편한 옷 입은 듯도 합니다.
이사를 해서 어색한 집 때문일지,
예기치 못한 일들을 많이 겪은 후유증일지,
불안이 잘 찾아오고 두근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할 땐, 숨 네 번 삼키고 두 번 참고 여섯 번 내뱉으라기에 억지로 해보는데 하루에 열 번을 못 채운 것 같습니다.
인생 1 회차라 그러려니 합니다만.
해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해피는 아이좋아 서비스를 무사히 신청했고 완료되었다는 알림 문자가 교육청에서 왔습니다.
직접 예약하러 아이들 정신과로 전화를 했는데 2개월 후 초진 예약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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