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부장판사 윤혜정)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채권의공정한추심에관한법률위반등 혐의로 기소된 A(33), B(34), C(27)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0월 14일 피해자 D씨에게 200만원을 빌려주고, 10월 30일 D씨가 연락을 받지 않자 차에 태워 감금한 뒤 채권을 추심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C씨는 A씨로부터 D씨에 대한 감금을 지시받아 각각 10월 30일과 11월 3일 D씨를 감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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