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x to NIA
Google TTS와 Google AI 모델을 이용하여 음식 분류 앱을 만들어 보았다. 정확히는 이미 4년 전에 누가 만들었었고, 그것을 동작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다.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면 직접 학습한 모델로 교체하는 것이 되겠다.
모델 교체를 시도한 사람은 알겠지만, 음식 분류는 참 어려운 주제이다. AIHUB에 190만 개의 음식 이미지 사진이 남긴 860GB짜리 이미지 셋이 있다.
훈련 완료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중급 편은 초급 편과 같이 뭐든 직접 해 봄으로써 체화시키는데 목표가 있고, 인공지능 챗봇의 발달로 어느 위치에 있던 길을 잘 찾아 주기 때문에 아래에 내가 겪은 애로사항만 간단히 정리해 둔다.
우선 데이터 셋에서는 기존 이미지 셋 학습을 위해 쓰는 코드를 재활용하였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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