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creens.com

iOS programmer

by H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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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프로젝트든 1인 개발이든, 개발자들이 마주하는 진짜 난관은 의외로 코딩이 아니다. 바로 디자인이다.

과거에는 포토샵으로 일일이 화면 비율을 맞춰가며 스크린샷을 제작했다. 픽셀 하나하나 조정하며 밤을 새우던 그 비효율적인 시간들을 기억한다. 그런데 appscreens.com을 발견한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유료 서비스이긴 하지만, 디자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개발자라면 분명 혁신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동 방식은 놀랍도록 간단하다. 앱 스크린샷을 찍어서 템플릿에 넣기만 하면, 마켓 업로드용 스크린샷이 Android와 iOS 버전으로 자동 생성된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태블릿 버전까지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이미 수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시간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도 이런 서비스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대기업이 나서서 만든다면 자사 서비스에 적용할 수도 있고, 외부 수익화도 가능한 윈윈 모델이 될 텐데 말이다. 기획팀에서 이런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