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중 이미지는 여기까지.
프롬프트 기능은 K-AI 런쳐에 넣을 생각이다. 나름 꽤 많이 폴더별로 정리를 해 두긴 해서 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정작 이것저것 다 써보고 나서 내가 쓰는 프롬프팅은 다음 처럼 간단한 것들이다. 신카이 마코토 스타일로 위대한 아버지의 사랑, 혹은 어머니의 사랑을 표현하거나 그녀는 일하는 중이라는 단순한 프롬프팅이다. 참고로 no pov는 no Point Of View로 특정한 카메라 시점이 아닌 3인칭으로 보이게 하는 마법의 키워드인 것 같다. 사실 정답은 없고 각 생성형 AI 모델마다 조금씩 기능도, 느낌도 다르기에 프롬프트도 생성형 모델별로 만들어야 한다.(이전에 프롬프트 생성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가 중단한 이유를 지금에서야 밝히는 것 같다)
그래서 각 생성형 AI 모델별로 프롬프트를 정리해 줄 분이 필요하고 그것을 웹 페이지로 만들어서 제공해야 한다.
간단한 프롬프팅으로 나온 결과물에 내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때, 해당 사이트는 K-AI 런쳐에 들어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미드저니는 충분한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물론, 언젠가 기준이나 새로운 AI강자가 나와서 바뀔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이래저래 쓴다고 했지만 결국 프로그램이 나오면 모두 흡수해 버린다. 내가 해당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니 또 이래저래 고민하고 피드백받아서 기능을 업데이트하면 되고, 피드백 시스템도 앱에 넣으면(간단한 웹페이지로도 가능) 될 것 같다. 이 글에 대한 브런치 링크를 넣고 댓글로 추가할 프롬프팅 알려 달라고 해도 되고 말이다.
나의 스탠스는 글이 참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충분히 어필했다고 본다. 그리고 프롬프팅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이 글로 마무리를 지었다고 본다. 프롬프팅 기술에 대한 비난은 좋은데 서비스로 만들 것 이 아니면 피차 의미 없기는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소모적이고 원초적인 비난의 시대는 떠나보내자는 것이다. AI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원팀으로 가야 한다. 어떤 것을 하던지 간에 의미 없는 것은 없고, 그 수많은 다양성이 존중되어 최종적으로 표출되는 승자가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야 한다는 마음이다.
나는 그 와중에서 마이크소프트와 NVIDIA와 함께 간다. 재미있는 것은 국가를 넘어선 협력이 독재와 탄압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이다.
쓰고 보니 이 글도 나중에 지우면서 다른 글의 소스나 프로그램으로 녹이던지, 다른 글과 합치던지 전면 수정하던지 해야 할 것 같다. 피곤함으로 머릿속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 쓰고 있기 때문이다. 믓튼,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사전 서비스 정도가 될 기능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