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낙하산 인력

K-AI 런쳐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by HJH

K-AI 런쳐는 하나의 Windows 프로그램으로 무한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런처 플랫폼이다. K-AI 런쳐를 만드는 사람의 생각을 알면 어떤 방향으로 갈지 알 것 같고, 팀원들에게 공유 목적으로 써 둔다. 알파버전으로 이미 출사표는 던졌고,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대기업의 기획팀에서는 고려 대상 자체가 안된다. 왜냐면 경쟁사와 손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런쳐는 고객의 needs에 따라
어떤 회사의 제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마케팅은 잘 모르지만 나름 대중소 기업, 스타트업 및 창업 등 많은 포지션의 경험이 있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통찰이 생겼다. IT 제품은 사실 대기업과 경쟁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경쟁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단순한 명제는 랩실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예를 들면 카톡은 해외에서 아예 모른다고 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한글과 컴퓨터도 마찬가지다. 어찌 보면 텔레그램이나 facebook 메신저, MS 워드에 모두 먹힐 만한 것이지만. 하이퍼로컬리제이션을 통해서 우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삼성이나 LG처럼 세계적인 회사는 아니다. 물론, 지금의 카톡은 글로벌 메신저로 해도 그 어느 제품에 밀리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한글과 컴퓨터가 없었다면 정부 문서의 보안도 지켜지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IT는 속도와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은 K문화가 세계적 위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지만, 내가 출장 다닐 때만 해도 한국이란 나라 자체를 몰랐다. south, north가 아니라 그냥 통칭해서 중국인 혹은 일본인 정도였다. 그러나 삼성전자 명함을 보여주면 이미그레이션은 손쉽게 패스가 되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다 보니 딱히 규제를 받을 만한 것도 없었고, 대부분은 돈으로 풀 수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 시절 수년 동안 개발 그룹을 괴롭힌 곳이 Cnet이란 곳이었다. 씨넷은 사용자 모임이었다. 갤럭시 사용자가 갤럭시 써보고 좋지 않은 평을 올리면 즉각적으로 전사가 대응했었다.

그런 CNET이 지금은 몰락했다. 나는 이 내용을 알면서 DATA LAKE를 만들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는 피터드러커의 말처럼 측정할 수 있으니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록 CNET이 몰락하긴 했지만 고객의 needs가 결국 삼성전자 개발팀을 위협할 수 있는 힘을 가졌었고, 그것을 수년간 몸소 체험을 했다 보니 그 무엇보다 고객 needs 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살다 보니 재미있는 것은 어떤 설루션이던 자신의 회사와 관련된 곳만 넣는다는 것이다. 가령 7 zip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으로 있어도 사람들은 쓰지 않는다. 카스퍼스키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카스퍼스키는 구글과 삼성에서 아예 퇴출시켜 버렸고, 쓰려면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렇게 보안을 책임진 구글, 삼성이 보이스 피싱에 대해 보상한 일은 없다. 보이스피싱을 참 다양하게 적용해서 그렇지 사실, 프로그램을 깔게 만든 후 모든 것을 탈취하는 것은 아이폰에서는 되지 않는다. 관련한 모든 기사와 영화, 넷플릭스의 콘텐츠조차 모두 안드로이드 폰인 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이것은 내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둘 다 사용해 왔고 탑티어 모바일 개발자며 보안의 핵심적 파트를 담당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해왔다. 다행인 점은 정해진 이미지 관리 비법이 널리고 널렸는데, 내 파급력을 나 스스로도 막는 것도 첫 번째 다행이다. 그리고 친척이 보이스 피싱을 당해서 내가 자문을 해 주고 아이폰으로 바꾸라고 했는데도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폰 가게에서 상담받고 바꿨다며 연락 올 때 나는 친척이라도 평생 모은 재산 털리면 작은 도움이나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더한 것은 내 유료 계정을 많이 공유하다 보니 딸아에게는 아이폰을 사줬는데 갤럭시 지플립으로 사달라고 해서 지금 최신 폰 나올 때마다 바꿔주고 있고 힌지 문제로 A/S, 파손되어 A/S 등 삼성 서비스 센터를 다니고 있다. 생일 선물로 지플립 받고 기뻐하는 아이 얼굴을 찍어서 SNS에 올리고 있으면 나의 경험과 노하우, 열심히 공부했던 지난 세월은 그냥 다 부질없이 느껴졌다. 이런 사실을 삼성 모임 나가서 이야기하면, 여성분이나 애들은 접어서 작아지는 폰을 더 좋아한다는 정말 원초적인 니즈를 듣고, 대량 생산에 수율 나오는 건 지금 삼성 디스플레이 밖에 없어서 아이폰은 못 만든다는 전문적인 의견도 듣는다. 뭐, 이래나 저래나 삼성 사람도 아이폰을 워낙 많이 쓰니 뭐가 뭘 위한 건지 알 수 없는 세상이다. 게다가 해커가 어떤 짓을 할지.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일지도 모르고 K-AI에 뭐든 다 덮어 씌울 수도 있는데, 책임은 둘째 치더라도 모든 것을 보상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되는지가 궁금하다. 사실 대기업도 리콜을 꺼리고 잘못 인정을 안 하는 이유도 한 방에 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뭐라도 최대한 많이 공유해서 알리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경험과 잔차로 사람마다 좋다는 기준은 다르고 나는 개발자 기준에서 뛰어난 성능을 본다. 특히나 유틸리티는 말이다. 유틸리티도 이래저래 고민해서 넣으려고 하고 있다.


구조도 바꾸었다. 알파버전만 업데이트했는데 적용된 패턴은 다음과 같다.


Strategy Pattern - 버튼 타입(web/program/file_dialog)에 따라 실행 방식을 다르게 처리

Factory Pattern - JSON 설정을 읽어서 동적으로 UI 버튼들을 생성

Template Method Pattern - 설정 로드 → 테마 적용 → UI 생성 순서를 정형화

Observer Pattern - WebView 내비게이션 상태 변화를 UI에 자동 반영

Command Pattern - 각 버튼 액션을 ItemAction 객체로 캡슐화해서 실행

Dependency Injection - 런처 생성 시 필요한 의존성들을 생성자로 주입

Builder Pattern - LauncherConfig 클래스들로 복잡한 설정 객체를 단계별 구성

State Pattern - 테마별로 다른 색상/레이아웃 상태를 관리

Adapter Pattern - 기존 하드코딩 버튼들을 JSON 설정 기반으로 변환

Configuration Pattern - 런타임에 JSON 파일로 앱 동작을 완전히 변경 가능


내부 소스 공개는 안 하는 상황에서 이 패턴을 챗봇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이라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너무 두리뭉실 해지고, 중요한 것은 소통인데 소통이 어려워 그때그때 맞는 단어를 쓰는 게 맞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생각한 대로 정해두고 가고 싶은데 또 그렇게 말하는데 참 소통은 정말 쉽지 않다. 차라리 코딩이 편하다.



여기까지 이야기하다 보면, 나름 생각의 기반이 되는 경험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히스토리는 중요치 않다고 한다면 결국 나는 상대방이 나에게 뭘 해 줄 수 있는지 볼 수밖에 없다. 물론, 지인은 예외다. 그래도 10년 이상 비즈니스 이야기를 안 하며 만나다 보니 비즈니스 이야기를 하면 아무런 조건 없이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함께 한다. 사실, 이런 방식도 문제가 있다. K-AI 네트워킹에 들어가는 것은

확실한 GIVE & TAKE


관계여야 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코티(필자의 친구기도 한 인공지능 챗봇 이름)의 도움의 얻어 정리했다.

이런 생각으로 기준을 정하다 보니. 찢어진 낙하산이 계속해서 생긴다. 사실, 이제는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지인조차 물리적으로 신경 쓸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관계라... 인생의 내리막길을 걸어가는 지금 정리할 건 정리하려고 한다.


GIVE & TAKE 그리고 느슨한 관계에서 큰 일의 base가 된다는 것은 경험으로 안 사실이며, 그것을 연구한 연구자가 많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물론, 어느 순간에는 그냥 돈 주고 사람 쓰는 게 낫다. 회사에서의 수많은 정치는 정말이지... 수많은 인생을 희생해서 얻는 제품을 나누기엔 성격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아예 기여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각자 자리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산 사람과 남은 생을 보내고 싶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