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AI직원 ZeliAI-QA-FE

by JISU

by HJH

2번째 직원입니다. 1번째 직원은 연봉이 너무 높아서 만들어 두고 쓰질 못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경험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연구소의 비전은 sLM 오케스트레이션과 온프레미스 서버, H/W 기술에 집중됩니다.


수많은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기여자들이 QA 엔지니어는 내재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 성숙도

가 올라갔습니다.

사업은 타이밍이듯이,

기술 성숙도가 중요한 시기에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요구사항이 딱 맞아떨어진다면 기업은 순식간에 대기업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제 개인적 이야기입니다.


또, 마케팅과 다르게 본래의 제 생각을 말하는 칸입니다. 홍보는 홍보팀에서 하는 것이고 저는 적정한 수준에서 또 기존 알던 분과의 깊은 관계를 위해 본래 하던 대로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설렘의 시작이 월요일이 아닌 금요일로 옮겨진 지도, 입사할 때의 꿈과 비전이 사라진 지도 오래입니다.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하고, 사회생활에 대한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비전 없이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만 느껴집니다. - 퇴사 준비생의 도쿄 중에서… -

개발 열정을 지탱하는 동력이 떨어지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손쉽게 주저앉지 못하는 이유는... 정말 늦게 퇴근하고, 또 새벽에 출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그리 도로에 차가 많은지. 동료들이 많은지요.


이것이 대한민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어라 일해서 대출 끼고 집 하나 샀는데 오르려고 하면 부동산 정책 펴고, 은행 금리는 비싸지고 결국 집을 팔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치가 싫습니다. 정치를 생각하면, 제가 만드는 제품도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바보에게 지배당한다고 하는데, 저는 정치색이 있는 분과는 개인적으로 대화는 하겠지만 같이 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짜 고생은 서민이 하는데 마치 서민을 알고 뭔가를 하면 다시 서민이 된 냥 거들먹거리는 그 얼굴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지키려고 했던 사람들 중 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은 1도 없고 오히려 외면하고 욕하지만, 오히려 부자는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함께 뭔가를 해 보자고 합니다. 제가 아이들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AI 필터링에 최선을 다한다고 해 봅시다. 어느 누가 응원 할까요? 오히려 투자 리스크를 지는 투자자들이며, 온갖 배경으로 다른 것들로 "카더라라는 거짓으로" 까 내리는 것이 그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싸우면 싸우는 것이 보기 싫다며 내용도 잘 알아보지 않고 같은 사람 취급해 버리는. 그 정도의 여유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알면, 정말 삶에만 집중해도 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정상에 섰을 때 그들이 알기 싫어도 아는 서비스가 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천궁 개발자와 같이 말입니다. 그러나 정치 한 방에 그것은 정치적 무기가 되어 버립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는 정치인이 싫은 이유가 그것입니다. 정치를 위한 정치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정면 승부로 세상을 바꿔 보려 했던, 그래서 바보라 불렸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누구나 그런 그릇은 되기 힘들어 각자의 생각에서 정의를 향해 가지만, 이완용이 그 누구보다 똑똑했다는 사실은 오히려 바보가 대우받는 세상이 될 거라 믿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파란색도 빨간색도. 더불어도 국힘도 아닙니다. 2026년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이제 공개적이 아니라 비공개적으로만 이야기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부자라고 보인다며, 기회를 박탈하는 공적 한 척하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아둔한 정책이 모두를 죽이고 있습니다. 부자의 자비도 아마 오른 월세로 부메랑처럼 사회를 파괴할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꿈꾼다면 북한에 가면 어떨까 합니다. 경쟁이 없으면 독재가 돼 듯. 힘든 상황에서도 글로벌 회사와 경쟁 구도를 가져가는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단순함도 좋지만. 복잡함 속에서도 단순한 철학과 논리를 찾는 것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많이 알아야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